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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등록일 2012-09-2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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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가서울시 발주의 건설사업을 원활하게 집행해 달라고 시와 시의회에 건의했다.

건협 서울시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림~봉천터널 건설'과 '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 설치' 등 다수의 건설사업이 중단ㆍ지연돼 입찰을 준비중이거나 시공중인 건설업체는 설계비와 현장관리비 등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건설협회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중 지연ㆍ중단된 주요 사업지는 8곳이다. 구체적으로 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 설치사업(397억원)과 탄천변 동측도로 공사(3천480억원), 신림~봉천터널 사업(5천507억원), 강변북로(양화대교~원효대교) 확장공사(4천258억원), 노량진역 환승통로 공사(182억원), 겸재교 건설 및 연결도로 확장공사(270억원), 선사로~고덕지구간(고덕뒷길) 도로확장공사(347억원), 신상도지하차도 확장공사(117억원)다.

건협 서울시회는 중단ㆍ지연된 사업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도시경쟁력을 위해 타당성이 입증된 만큼 예산 확보와 배정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dd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