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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4-0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657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제일 먼저 내놓은 정책이 '4ㆍ1 부동산대책'이다. 이번 대책에는 시장의 기대를 넘어선 내용도 적지 않게 들어 있다. 올 연말까지 미분양이나 신규 주택, 1가구 1주택자가 보유한 9억원 이하 기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앞으로 5년간 집값 상승분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가 면제된다. 정부는 그동안 금기시했던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도 완화할 방침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4/e20130407171617487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