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기고문

  • 등록일 2013-06-1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688

"섭씨 40도가 넘는다.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모래바람이 몰아친다. 밥을 먹으면 모래가 씹힌다. 전기불도 없어 횃불을 밝혀 자정까지 일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61211101116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