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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6-1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710

최근 정부는 ‘행복주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도권 7개 시범지구를 발표했다. 행복주택은 기존의 보금자리주택과 비교해 차이점이 많다. 보금자리주택이 개발제한구역 등 도시외곽에 건설되는 데 반해 행복주택은 철도부지, 유수지 등 도심권 유휴부지에 건설된다. 직장과 가까워 서민층의 실질적인 임대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1664101&sid=0117&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