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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3-06-1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674

정부의 행복주택과 지방자치단체의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터져나오고 있다. 행복주택 공청회에서는 인근 주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장기 전세 주택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 반대 이유는 문화시설 부족, 학교 과밀화, 주차 및 교통 문제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그 밑바탕에는 집값 하락과 임대주택 기피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62150055&code=9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