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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4-07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757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양한 규제완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택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에도 4·1, 8·28 등 굵직한 대책들이 나왔지만 그 효과가 매우 제한적이었다. 매매거래만 일시적으로 증가했을 뿐 실제 가격상승은 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났을 뿐이다. 오히려 전세가격이 급등해 서민 주거의 불안만 증폭됐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0400241&nid=103&sid=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