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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8-2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878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 조상들은 적어도 열 길 물속은 알았다는 얘기가 된다. 한 길은 어른의 키높이이니, 열 길이라면 15~20m 정도나 된다. 그런데 현재 우리는 땅속 한 길도 모르고 살고 있다.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 때문에 이를 절감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2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