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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4-09-15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826

바야흐로 예산 철이다. 정부가 발표한 여러 정책들이 실제로 집행될지 또는 공치사에 그칠지 정부 예산안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계자는 아니지만 관심을 갖게 된다. 세월호 참사를 겪은 올해는 특히 '안전'이라는 키워드가 부각되고 있다. 사고 직후 정부는 물론이며 언론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제 그 약속이 이행될지 지켜볼 따름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409/e20140914201555483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