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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민들의 반대로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바닷모래 채취가 중단됐다. 남해의 바닷모래는 연간 1200만 m³ 규모로 부산경남 지역에서 소비되는 모래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해양수산부는 최근 올해 바닷모래의 공급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국책사업용으로만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로 인해 부산경남 지역의 골재 가격이 2배 가까이 급등하고, 건설업계에서는 수천억 원의 공사비를 추가 부담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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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326/83534614/1#csidx7df0cba23218c7e973cedf6151db2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