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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등록일 2017-03-28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820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에는 대선 후보들까지 가세하고 있다. 기술, 제도, 인력 등 여러 측면에서 논의가 많았다. 하지만 문화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 같다. 우리 기업이나 산업의 문화는 4차 산업혁명에 역기능적인 요소가 많다. 그렇게 된 원인은 시대착오적인 정부규제나 제도 탓도 크다. 후진적인 문화를 바꾸려면 획기적인 규제개혁과 제도혁신이 수반돼야 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3241434079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