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등록일 2026-01-07
  • 담당부서 홍보팀
  • 조회수259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회원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년 작업중지권 사례모음집을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을 때 작업을 멈추고 대피 할 수 있는 권리로서,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보장하고 있으나,

작업중지권 사용의 구체적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로자나 기업 입장에서는 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작업중지권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더라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협회는 작업중지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참고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형 건설사의 작업중지권 활용 사례를 한데 묶어 사례집으로 배포하게 되었으며,

특히, 사고위험 유형별로 작업중지 전·후 사진 등을 통해 위험요인과 개선상태를 비교하여 안전강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현장관리자, 근로자 교육 등에도 활용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패러다임이 근로자를 위험으로부터 호하는 수동적 객체에서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안전의 주체로 전환함에 따라,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활성화는 단순히 개인 차원의 안전확보를 위한 권리행사일 뿐 아니라 건설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실효성있는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금번 배포한 작업중지권 사례모음집이 현장에서 작업중지권이 올바르게 정착되는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다만 사례집의 내용이 대형건설사의 운영사례인 만큼 이를 고려하여 중소기업 등은 현장규모 등에 맞는 운영기준 마련이 필요할 것이며, 추후 현장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 관련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구 회장은 건설업계가 경기침체,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이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설업계가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www.cak.or.kr) > 공지·뉴스 > 공지사항에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