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회원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년 작업중지권 사례모음집」을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멈추고 대피 할 수 있는 권리로서,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보장하고 있으나,
? 작업중지권 사용의 구체적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근로자나 기업 입장에서는 현장의 안전강화를 위해 작업중지권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더라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 이에 협회는 작업중지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참고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형 건설사의 작업중지권 활용 사례를 한데 묶어 사례집으로 배포하게 되었으며,
? 특히, 사고위험 유형별로 작업중지 전·후 사진 등을 통해 위험요인과 개선상태를 비교하여 안전강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현장관리자, 근로자 교육 등에도 활용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패러다임이 근로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수동적 객체’에서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안전의 주체’로 전환함에 따라,
?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활성화는 단순히 개인 차원의 안전확보를 위한 권리행사일 뿐 아니라 건설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실효성있는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금번 배포한 작업중지권 사례모음집이 현장에서 작업중지권이 올바르게 정착되는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 다만 사례집의 내용이 대형건설사의 운영사례인 만큼 이를 고려하여 중소기업 등은 현장규모 등에 맞는 운영기준 마련이 필요할 것이며, 추후 현장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 관련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승구 회장은 “건설업계가 경기침체,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 앞으로도 건설현장이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全건설업계가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례집은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www.cak.or.kr) > 공지·뉴스 > 공지사항에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