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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26-06-1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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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깊어지는 우리 경제 활력 회복하기 위해, ’27년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건의(6.10)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 투자적기에 집행함으로써, 현재의 경기 회복 불씨를 확실하게 살려야 한다는 업계 목소리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2027년이 국가 성장 잠재력 끌어올릴 최적기라고 강조하며, SOC 예산 확대 필요성으로 국민안전·균형발전·미래도약이라는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기후변화 대응과 노후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국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자연재해 복구비 부담이 급증하고 준공 30년 이상 노후 시설물이 늘어나는 만큼, 재해에 취약한 교량·터널 등의 성능개선 예산을 집중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둘째,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양극화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 인프라 투자를 주문했다.

비수도권의 자본 유출을 막고 권역별 메가시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초광역 교통·물류망 구축을 서두르고 소외 지역의 의료·문화 등 생활 SOC를 확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셋째, 미래형 SOC 구축을 통해 중장기 잠재성장률견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존의 전통 인프라 중심 체계를 벗어나, 공급이 부족한 첨단 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인프라 적기에 공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제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우리 경제가 건실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적극적 SOC 예산 편성을 통해 경기 반등 확실한 마중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프라 투자 확충에 발맞춰, 건설업계 역시 경제 활력 회복미래 기반 구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