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지난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협회 전남도회 회원사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제1회 건설 CEO 리더십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 ‘건설사 세무 리스크관리와 자산승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전남지역 회원사 대표이사 등 경영자가 참석해 건설산업 주요 세무 현안과 리스크관리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회는 회원사의 규제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정책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 중인「건설기업 규제 애로 신고센터」를 소개하고,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27일 개최된 전라권 회원사 정책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마련된 조치로,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건설 분쟁 증가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건설사의 리스크관리 및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건설 CEO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중소 회원사의 교육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직접 시·도회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경영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 이번 전남도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시·도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변호사·세무사·노무사·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사계약 및 분쟁 리스크관리 ▲세무 리스크관리 ▲하도급·노무 리스크 대응 ▲AI시대 건설 CEO 리더십 등 중소 건설회원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 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 회원사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경영 현안과 리스크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 성장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경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